일시 | 2009년 1월 17일 |
장소 |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세미나하우스 |
주최 |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 / 한국세계지역학회 /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 국제지역연구소/ 중국 샤먼대학 남양연구원 |
주관 | 세계한인네트워크개발인력양성사업팀 |
내용 | 한·중·일 3개국의 디아스포라 관련 전문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개최한 이 국제학술회의는 동북아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한 3개국 간의 경제교류 협력 방안, 다문화시대 디아스포라의 공존?공생을 위한 경제?문화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세계한상. 화상의 경제, 다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 재외한인들의 경제활동 및 문화교류에 대한 방향을 살펴보고, 글로벌 디아스포라 경제의 실태와 다문화 공생의 비전을 다루었다. |
제1회의 <동남아시아 화교의 문화와 경제> |
- 글로벌시대 여성들의 국제이동 : 1978년 이래 중국여성들의 동남아 이동을 중심으로 (스쉐친, 중국 샤먼대학 교수) - 민족후예의 자본각도에서 본 미국계 화인들의 경제발전 (왕왕보, 중국 샤먼대학 교수) |
제2회의 <대학원생 발표> |
- 동북아 주요항만의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 : 상하이 양산항, 부산항을 중심으로 (경성림, 전남대) - 중국기업의 다국적화 (팡판, 리츠메이칸대학) - 중국 조선족학교의 외국어교육의 전개에 관하여 (김홍매, 리츠메이칸대학) - 다문화시대 문화중재자로서 디아스포라의 가능성 연구 (강원·김현국, 전남대) |
제3회의 <동아시아지역 기업 국제화와 이문화경영> |
- 화위기술과 연상집단 (나카가와 교지, 리츠메이칸대학) - 다국적 기업의 성공을 위한 이문화경경영자의 문화적 시너지효과 창출 (롤프 디터 쉬로체, The University of Sheffield) - 한일 FTA의 딜레마와 그 대응전략 (최석신·임영언·유표근, 전남대) |
제4회의 <코리안 디아스포라> |
- 한국인의 이주역사에 관한 일고찰 (장윤수·김해란, 전남대) - 한국이미지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연구 (나주몽·심성문, 전남대) - 문헌정보학 측면에서 본 디아스포라 연구 (장우권·박찬용, 전남대) |
제5회의 <일본사회의 다문화와 재일조선인 사회> |
- 재일한국조선인과 일본인과의 대화의 성립조건 : 상호 논의공간형성 사례연구 (야마구치 겐이치,교토대학) - 한상의 신뢰기반 협력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관한 연구 (김정희·정소영, 전남대) - 전문가 커뮤니티를 통한 문제해결 : 코센 사례를 중심으로 (신선진·박선미, 전남대) - 외환위기 이후 한·일 기업 경영의 차이 : Team System의 도입을 중심으로 (츠츠미 가즈나오, 와세다대학) |
제6회의 <디아스포라의 민족정체성 변화> |
- 총련계 재일조선인 정체성 유지에 관한 연구 (송준수·이소영, 전남대) - 일본 정치지도자의 야스쿠니 참배 결정과정에 대한 국제관계론적 해석 : 구상주의적 접근 가능성 (나카후지 히로히코, 오다니대학) - 새로운 재일조선인 운동을 둘러싼 대화의 표정 : 발람회의 사례를 중심으로 (이홍장·가타다쇼, 교토대학) - 일본 화교학교의 교육과정에 나타난 문화정체성 연구 (김홍매·심약남, 전남대) |